✅구내염이 생기면 작은 궤양이라도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우선 2차 감염 등 예방을 위해 가글을 이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발성 궤양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 등을 복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연고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뿌리면 점막에 코팅이 되는 연고제를 사용하여도 진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 아프타성 구내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 및 구강 위생을 통해 상처 없이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외의 경우는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균성 구내염의 경우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하며, 바이러스성 구내염의 경우 항바이러스 연고 또는 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내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한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통해 상담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 예방
*자료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
✅흡연과 음주는 구내염뿐만 아니라 구강암의 위험인자로 금주, 금연을 해야 합니다.
✅너무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 등으로 입안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적절한 영양 균형을 유지하고, 특히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구강암 의심증상
*자료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
설암은 주로 혀의 양측 가장자리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다른 암에 비해 전이 및 진행 속도가 빠른 편으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 궤양이 2주 이상 지속
▶ 작은 자극에도 출혈이 동반
▶ 궤양이 오래되면서 심한 입 냄새가 동반
▶ 혀 점막 안쪽으로 단단한 멍울
▶ 혀의 움직임 저하로 인한 식이장애, 언어장애
혀는 다른 장기에 비해 스스로 잘 살펴볼 수 있는 장기입니다. 거울을 통해 수시로 혀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혀에 작은 이상이 생기고 2주 이상 지속되는 병변의 경우 전문가의 진찰을 통해 조기에 이상 소견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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