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치매 현황 (출처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19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65세 이상 국내 치매 환자는 약 75만명이라고 합니다.

65세 이상 노인 10분 중 1분은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노인 인구 급증에 따라, 2024년에는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혹시, 잠꼬대가 심하시다면 치매 위험 신호로 의심해봐야 합니다. 노인분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파킨슨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실제 노인의 잠꼬대는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전조증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 “심한 잠꼬대가 치매 위험신호? 파킨슨병 등 전조증상 가능성)

📌치매 원인

치매의 원인은 아직까지도 분명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치매의 원인 질환은 약 80-90여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 3대 원인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그리고 ‘루이성 치매’입니다.

📌치매 종류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두측 두엽 치매의 네 가지 질환이 전체 치매 환자의 90%의 원인입니다.
각 질환별로 주요 증상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쉽게 구분하여 감별할 수 있습니다.

가장 발병률이 높은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 경우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특징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발병 시기 느린 진행 갑자기 발병
경과 점진적 진행 단계적 진행 / 중간 반복
대표 증상 가벼운 건망증으로 시작 한번 이상 뇌졸중 경험, 계단식 경과
인지장애 전반적 부분적
신경증상 말기에 심함 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보행 이상 등 신경학적 이상 증상 다수

🧠알츠하이머

베타 아밀로이드라 불리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뇌에 침착 되면서 뇌세포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발병의 핵심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 (유전적 요인)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마를 중심으로 뇌 위축이 진행되면서 시작되며, 초기 증상은 대화 중 반복해서 묻거나, 약속을 잊는 등의 기억력 감퇴 증상입니다. 병이 악화되는 과정이 진행되면서 본인의 이름, 집 주소 등의 신상 정보도 점차 잊게 됩니다.

🧠혈관성 치매

기억, 언어, 의식, 방향감각 등 인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중요 부위에 뇌졸중이 발생하면서 갑자기 발생하는 전략적 혈관성 치매와 소동맥 질환 등이 서서히 쌓여 인지력 저하가 발생하는 다발성 뇌허혈성 병변으로 인한 치매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뇌졸중의 위험인자인 흡연, 당뇨,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관리하는 것으로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루이체 치매

루이체 치매는 비정상적인 단백질 덩어리들인 ‘루이소체’가 신경세포들을 죽이면서 진행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환시와 환청, 망상이며,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 장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출처 : ebs 지식클럽)
이외에도 인지 기능 장애, 기립성 저혈압 (빈혈), 렘수면 장애, 요실금, 손의 떨림, 행동이 느려짐, 뻣뻣한 움직임, 항구토제에 대한 감수성, 항정신성 약물에 대한 감수성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 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원인 모르게 서서히 소실되어 가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서동증 (운동 느림),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등이 발생합니다. 발생 빈도는 인구 1,000명 당 1명 내지 2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60세 이상의 노령층에서는 약 1%, 65세 이상에서는 약 2% 정도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건강백과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매 자가진단 테스트

*출처 : 한국판 치매 선별 질문지; KDSQ-C

1. 오늘이 몇 월이고 무슨 요일인지 잘 모른다.
2. 자기가 놔둔 물건을 찾지 못한다.
3.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4. 약속을 하고서 잊어버린다.
5.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온다.
6.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을 대기가 힘들어 머뭇거린다.
7. 대화 중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반복해서 물어본다.
8.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9. 예전에 비해서 계산능력이 떨어졌다.
10. 예전에 비해서 성격이 변했다.
11. 이전에 잘 다루던 기구의 사용이 서툴러졌다.
12. 예전에 비해 방이나 주변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한다.
13. 상황에 맞게 스스로 옷을 선택하여 입지 못한다.
14. 혼자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가기 힘들다.
15. 내복이나 옷이 더러워져도 갈아입지 않으려고 한다.

📌치매 예방할 수 있을까?? 예방방법은?

규칙적인 식생활, 수면 패턴, 취미 활동을 만들어서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및 사회 관계를 지속 유지하며 가능한 사회 활동을 많이 하도록 합니다.
혈압과 당뇨 질환이 있으시다면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더 높으니 미리 검사를 통해 치매를 초기에 예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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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문 출처 : 시니어톡톡 네이버 블로그